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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텐드아트 시리즈로 릭 디아즈가 나온다고 했을때.......... 심지어 사진으로도 떴을때 그닥 관심이 없었고....... 그저 나오면 크와트로 버전만 사야지 했었다. 그런데 막상 건베에 나와서 디스플레이 해 놓은걸 보니.......... 헐.......... 이렇게 멋질수가........... 결국 일반기 컬러와 ..

대형기체인 바운드 독이 스텐드아트로 나왔다. 이는 스텐드아트 제품이 확실히 논 스케일이라는 증거?! 바운드 독은 크기가 상당해서 절대 프라로 나오지 않은 기체다. 끽해야 존재하는 물건은 오로지 MIA뿐이다. (그나마 붉은색 버전은 상당히 구하기 어려운 레어가 되었다) 그외에 퀄리..

정확한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과거 발매 되었던 스텐드 아트 시리즈다. 퀄은 지금의 정 자세인 스텐드아트 보다 조금 좋은것 같고 나름 액션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마치 슈퍼 영웅들 처럼 좀 과격한 포징이 특징이다. 이런 포징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데 난 포즈마다 다..

이 녀석이 나온다고 했을때 여기저기서 이 녀석은 꼭 구해야한다고 떠들었고.... 거기에 내 반응은 과연 그럴까 하는 반응이었고........ 막상 나왔더니......... 낼름 품절이라더라......... 결국 최근에서야 우여곡절 끝에 구했다는 거.......... 건베가 아닌 다른곳에선 꼭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

건담 해치 오픈 버전이 나온 19탄이다. 건담은 구할래도 씨가 말라서 구할수가 없더라.... 그렇다고 굳이 배송료 날려가며 구하기도 그렇고 결국 포기..... 아무로 레이 전용 제타 플러스와 0083 의 자쿠. 연방군 전용 자쿠(흰색)과 어느걸 살까하다 결국 지온군 을 선택했다. 스탠드 아트........

언제나 얼굴이 못생겨서 (못생긴건 둘째치고 지온계열 외눈박이들은 왜 죄다 색을 안칠해 놨는지...) 말이 많은 스텐다트......... 18탄이 나왔다. 그 희귀했던 제타2. 이미 스펙을 상회하는 MS들이 다수 등장해서 좀 약하다란 느낌이 강하지만....... 이 녀석은 정말 희귀한 녀석이었다. 이놈의..

개당 만원꼴의 건담 피규어 건담 스텐다트 17탄이 발매되었다. 이번 시리즈 중 흥미가 가는 녀석은 두 녀석, 마라사이와 시난주 스텐인 되겠다. 시리즈 건담류의 특징 답게 시난주 스테인은 참 못생긴 얼굴을 하고 나왔다. 시리즈 중 처음 등장한 마라사이는 유니콘 버전 도 나왔는데.........

HGUC로 짐 스나이퍼2가 나와서 그런가 여기저기서 은근 스나이퍼 열풍이 분듯 이번 스텐다트에 등장한 짐 스나이퍼2다. 이름을 알수없는 짐 스나이퍼2와 과거 등장했던 얼티메이트 시리즈 중 짐 스나이퍼2와 함께 이제 정식 발매가 되었으니 더이상 희귀한 물건이 아니지 않은가? .

나온지 좀 되어서 용산에 가는 바람에 못구했던 녀석이다. 애초에 에우고판과 함께 구하려했던 놈인데 유독 이 티탄즈버전만 없더라........ 결국 애우고버전보다 인기가 있단 얘긴지...... 다지고 보면 개당 만원꼴이라 비싼데....... 맘에 든다...... 게다가 시즌을 놓치면 절대 못구한다는거..

이번에 출시된 스텐다트 13탄이다. 비우주세기 기체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Out of 안중이라 뭐가 있는지 모르겟다. (아무리 시드가 인기가 있어서 다시 나오든 말든..... 심지어 '종혁군'님께서 퍼스트 오마주라 재미있으니 봐라 해도 '그거 말고도 볼거 많다'라며 부득 부득 안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