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다트 13탄 중 마크2/자쿠2

이번에 출시된 스텐다트 13탄이다.

비우주세기 기체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Out of 안중이라 뭐가 있는지 모르겟다.

(아무리 시드가 인기가 있어서 다시 나오든 말든..... 심지어 '종혁군'님께서 퍼스트 오마주라 재미있으니 봐라 해도 '그거 말고도 볼거 많다'라며

부득 부득 안보는 시점에...... 암튼 나에겐 비우주세기는 장난감에 불과하니 - 비우주세기나 시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이건 그냥 갠적인

생각일 뿐이니 걍 씹고 무시하삼..... ^^) 

마크2 티탄즈와 에우고 컬러 2종과 자쿠2로 구성되어있는데.......

워낙 이 시리즈는 목숨걸고 구하지 않고 간혹 매장가서 있으면 집어오는 식으로 구하기 때문에.....

티탄즈 컬러는 구하지 못했다...... 솔직히 이번 시리즈는 참 애매모호한 구성이라.......

우주세기 3종을 사야하나 고민 많이 했었던 거라........ 그냥 있는대로 집어온 것들이다.

 

 마크2....... 생각보다 괜찮다........ 글구 자쿠2........ 예전에 오버스런 디자인에서 이젠 스텐다드한 디자인으로 .........

그래도 좀 다르긴 하다....... 하긴 그래서 사는지도......

 

 

 하지만 역시나 이 시리즈에 고질적인 문제랄까........ 거의 개당 만원돈.......

비싸..........

 

 

근데...... 다 좋은데........ 왜 스텐다트 시리즈의 외눈박이들은 하나같이 외눈이 안보이는걸까?

아줌마들이 외눈 찍는걸 싫어해서 안 그리나? 아니면 스텐다트의 컨셉이 가동중이 아닌 격납고 주차(?) 중인 거라 그런가?

누구 아는 사람 없나? 누가 좀 알려주삼

 "who is t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