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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어찌나 긴지) 암튼 부록 그레이드 가져다 도색해야 만들수 있는 녀석이 한정으로 나왔다. 실전배치되었다는게 아니고 차세대 모델 정도의 물건인데... 이것이 기초가 되어 AOZ판 바잠이 개발된다는 족보란다. 암튼 좀 특이한 녀석이라 열심히 부분도색 까지..... 그렇게나 부분도색을 했어도 결국 뿌듯한 부분은 저 스티커 잘라서 붙인 센서부분. (흘.....) 자 나오면 열심히 사줄테니 이제 그만 이카루스인지 뭔지나 내주지 그래? 응?! .

최근 FW 네오 라는 SD 트레이딩 시리즈가 있는데 거기에 마라사이가 등장, 더 놀라운건 티탄즈 컬러 버전 마라사이가 등장했다. 이건 뭘까 한번 뒤져보았다. 분명 헤이즐 시리즈에 마라사이가 존재한다. 그건 일반 마라사이가 등장하기전에 일종의 프로토타입과 비슷한 것으로 장갑이 좀 ..

헤이즐 시리즈중 갸프랑을 소체로 한 흐라이루다. 갸프랑은 꽤 좋은 기체인데 컬러링 때문인가 아니면 HGUC의 한계 때문인가 좀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이 흐라이루는 꽤 멋지게 나왔다. 역시나 단점이라면 부분도색 포인트가 꽤 된다는것이고 초기 변형킷의 특징인 MS형태시 견고함을 보여..

소설 어드밴스 오브 제타에 등장하는 또 하나의 짐 쿠엘이다. 콘베이도 군 전용기라는데 잉반 짐 쿠엘에 비해 컬러링만 다르다. 그런데 그 컬러링이 일반 짐 컬러라고 하야하나......? 이걸 만든 이유는 헤이즐에 등장하는 이것 저것 만들다보니 이 부분 저부분 남게되었는데......... 대략 ..

헤이즐 아우슬라..... (이름이 뭐 이래?) HGUC 어드밴스드 헤이즐 (몸체) + HGUC 헤이즐 2호기 (백팩) + 프림로즈 (상체, 어깨 장갑, 어깨 미사일 포드) + 후루두두 (총) 의 조합이다 (젠장 길다) 백팩만 일반 헤이즐로 바꾸고 총무장만 빼도 또 다른 이름이 된다.... 무슨 프로토타입........ (또 시작..

이리 저리 섞어 만들다보니 남아버린 헤이즐 2호기.... 거기다 예비기 사양이라는 일반 헤이즐 헤드를 달고 만들수 있는 헤이즐은?......... 하다보니 만들게 된 녀석. 본판보다 더 구하기 어려워 고가인 부록 그레이드인 프림로즈를 달은 사양이다. 근데...... 이녀석은 이름이 없나? 도색 역..

오래된 산통끝에 발매된 짐 쿠엘.... (이에 궁금하신분은 HGUC 짐 쿠엘 발매에 이르기까지 스토리를 보면 안다) 그 박스 밑부분이나 설명서를 보면 좀 웃기는 사진이 있다. 바로 짐 쿠엘 몸체에 헤이즐 2호기 머리, 그리고 마크2 무장과 백팩이 바로 그것이다. 대체 이 설정은 뭐란 말이지.......

무지 복잡한 헤이즐 시리즈....... 특이하게도 1호기 사양은 나오지 않았다....... 따지고 보면 따로 나오는것 보다 기존의 제품군을 짜깁기 해서 만들라는 얘기인것 같다...... 결국 반다이도 상당히 머리를 굴려서 제품군이 나온듯한 느낌이 강하다. 가장 큰 차이는 (헤이즐 커스텀과) 컬러..

상당히 짐 쿠엘과 비슷한 녀석. 이 녀석이 먼저 나오고 결국 짐 쿠엘이 나왔다지? 암튼 레이즐2다. 중무장형 사양도 있다는데......... 그닥 차이점이 많지는 않아서 끌리지는 않는다. 등뒤에 거대한 스타빌라이져(맞나?)가 특징인데 이 부분때문에 잘서질 못하나 황당하게도 이 부분이 지탱..

헤이즐에 빠져 두번째로 손을 덴 어드벤스드 헤이즐이다. 음........ 하이힐 신기고 그래서인가 발목 구동이 좀 불편에서 자꾸 앞으로 꼬꾸라진다. 웬만한 부분에 스티커로 처리가 되어있지만 이마 부분과 가슴부분은 스티커가 없다. 남는 스티커의 여백부분을 잘라서 붙였다. 나머지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