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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쟁 당시 등장했던 SFS - Sub Flight System 인 도다이 YS 그것에는 그프를 태운장면이 유명하다. 이 도다이투는 그와 유사한 시대인 08소대에서 등장하는 날틀인데..... 바록 EX모델이나 구판(도다이YS) 외엔 유일하게 프라화된 SFS였었다. (최근작 베이스 자바) 따지고 보면 건담도 로봇인데 ..

그간 구하려고 눈여겨 보던 녀석이다. 싸게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게다가 계속 지켜보니 여기 저기서 품절....... 남은건 가르마 전용 돕 파이터 뿐...... 에이이~ 누가 EX 아니랄까봐....... 그냥 구해버렸다. 너무 작은가? 1/100 사이즈가 같이 들어서 다행이다. 전면부의 검은 부분만 도색...

EX 하드그라프 시리즈 코아 파이터다. 생각보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 꽤 많은 부분도색 포인트........ 덕지덕지 붙여서 만드는 ........... .

EX나 하드그라프는 가격이 넘 세서 부담되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몇몇것들은 관심이 가는데 그러던중 품절로 구하기 어려운것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중 커다란 자쿠 머리가 들어있는 이것이 국내에선 정말 구하기 어려운 레어가 되었다. 결국 일옥에서 나름 싸게 구했다고 좋아하던중..... 그 절..

EX 삼손 트레일러. 매우 작다. 가격은 EX답게 비싸고........ 지온군 병사 3명 포함....... 한놈은 지겹도록 안선다...... EX마젤란어택을 실었다. 일명 자쿠용 침대....... 위 아래로 자리가 많이 남는다. 건담 트레일러와 함께. 건담 트레일러는 딱 건담 전용. 운전석. 치킨레이스?

1/144로 재현된 EX시리즈 중 후딱깨는 사이즈의 건페리......... 크기가 너무 커서 가격역시 일반 EX의 두배인 그놈을 최근 구했다. 반다이 양심은 있는지 그나마 비슷한 프라색을 적용해 주었다. 붉은색과 회색, 검은색은 죄다 마커 부분도색........ 그리고 지문이 닳아 없어지는 먹선펜 작업. 디카를 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