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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희귀한 기체라 리백으로만 나왔던 마크3가 비록 한정이지만 144로 나왔다. 물론 나오기전 두가지나 장난친 버전이 있어서 제대로 된 라이플을 안 넣어주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리백에도 넣어준 저 롱 빔라이플은 델타건담이나 백만식에 포함되어있어서 그걸 갖고 오면 되겠다. (한정이라면서 그걸 빼먹어?!) 먼저 장난친 버전 젤트잠, 테르티움에서 오는 단점들 (팔이 쑥 빠진다거나 관절이 쉽게 빠지는 것들) 은 다행히 일체 없다. 이 희귀한 놈을 144로 보게 되다니... .

(예전부터 원성이 자자했던) 백식이 리바이브 되었다. 건빌파 등으로 이미 백식관련 나부랭이 들이 나온지금 그들은 또다른 신금형으로 우리가 보여주는 오리지널은 이런것 이라며 리바이브가 등장한 것이다. 모양은 매우 날렵했고, 가동성 또한 뛰어나다. 색분할에서 144급의 크기에도 ..

오래된 HGUC라서...... 원작의 모습에 너무 따라가지 못하는 형태로 나와서....... 구판 틱 했던 큐베레이가 리바이브 되었다. 일단 큰 차이점은......... 사진으로 보면 그닥 못느낀다는 것인데..... 역시 실물을 보면 차이가 난다. (좋단 얘기다) 일단 어깨 부분 (누구 표현에 의하면 참깨 부분이..

2016년 븨~웅신 년 (어찌나 절묘한 해인지....) 첫 포스트는 어린시절 이후 다시 건덕으로 빠지게 만든 티탄즈 사양 마크2다. 단순한 색놀이 버전이라서 에우고 사양과 컬러만 다르다. 총 세기가 존재하므로 123 숫자 스티커 동봉. (이것도 3개 사란 얘기) 디카가 컬러를 잘 못잡아서..... 이..

드디어 마크2가 리바이브 되었다. 가동성이나 프로포션등 나무랄대가 없었지만 워낙 오래된 금형탓에..... 또 원래 디자인을 그렇게 한 탓인지도..... 암튼 그 HGUC마크2의 단점은 무릎관절이 알게모르게 은근히 밖으로 약간 휘어진다는 것이다. (허벅지 관절과 이어지는 장딴지 지지대가 양..

완전히 뜬금없는 반다이의 행보........... Z- MSV의 희귀한 기체중 하나인 제타 투 (젯츠) 가 발매 되었다. 이건 뭐.......... 나올 기미가 있어야 하는데 정말......... 뭐 나와서 정말 반갑긴 하지만......... 요즘 반다이의 분위기는........ 뭔가 새로워진 디자인이 아니고 그 옛날 오리지날 원안에 ..

드디어 오리지널 베이스 자바인 제타 버전 베이스자바가 한정판으로 나왔다. 따지고 보면 이게 오리지널인데........ 황당하게도 한정질이다. 먼저 나온 일반판 유니콘 버전과의 차이는 베이스 자바의 콬핏 유무 정도 되겠다. 그외에 색상이 다르고....... 이걸보면.......... 은근히 작은..

드디어 목성귀환자 시로코의 거대 MA 멧사라가 HGUC화 되었다. 나오자마자 얼른 가서 집어온 녀석이다. 워낙 거대해서 중심만 잘 잡으면 잘 선다. 구판도 1/220 밖에 없는데........ 정말 감격이다. 무장은 빔샤벨이 전부...... 팔 부분이 갈고리인것도 이번에 첨 알았다. 전용 스텐드 포함. 그리 ..

안나올줄 알고 만들어 버렸던 오리지널 컬러 네모다. 생각만큼 색상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리지널이 좋구나~ HGUC의 무정한 부분도색은 필수~ - 완전 도색한 유니콘 버전의 네모와 비교 -컬러가 남아서 또 칠해본 네모컬러 짐2까지 음........... 네모.............. 잘나온듯 아닌듯.......... ..

사실, 사병용 릭 디아즈는 갖고있질 않았다. 샤아전용기가 워낙 유명하기도 했고 색 외에 다른 점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고, 돈 아깝게 같은 기체를 사기에 차라리 어리버리 얻었던 구판을 사병용 컬러로 도색하여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터넷 검색도중 희한한 작례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