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주 나부랭이인) 철혈중 좋아하는 놈중 하나다. (지들은 자쿠틱한 녹색을 썼겠지만) 생긴것도 그런데 무슨 개구리나 두꺼비 같아서 다른 색을 고르다 인터넷상에 모 작례를 보고 그 컬러를 따라했다. 저 엉덩이의 덥개는 도색하다 날라가서 못찾은거.... (어찌하면 도색하다 부품이 날라가냐고? 힘들게 붓질하고 도색집개에 끼워 말리고 있던중 팅!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찾을수가 없더라 썅...) 프레임을 건담 프레임을 써서 얘도 건담이라나.... (지랄) 다 괜찮은데... 무릎관절이..... 넘 맘에 안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