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1/144 약트 도가

 돈과 장소가 그리 충분치 않으므로 비슷한 놈이나 컬러링 놀이 한 녀석은 사지 않는 주의여서 그간 구입을 안하고 있다가

이번에 그냥 구입해서 만들어 보았다.

역샤에 등장하는 몇 안되는 킷중 하나........

 

 음.......... 역시 역샤인가? 듬직한 등발에 만족스러운 조립감......... 다시금 감동에 빠졌다.

 

 물론 부분도색은 다 마친 것이다. 노란 부분은 금색이어야 하겠지만 그것만은 통과........

 

 버니어 포함 빨간 부분은 죄다 마커도색........

 

 

 우리가 아는 진정한 우주세기의 마지막....... 기술의 발달로 기체들의 고출력화로 덩치가 상당히 커짐.........

그랬데나 뭐래나.........

 

 

 

 

근데 얘는 모티브가 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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