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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국내 옥션을 통해 알게되고 구입한 헤드오픈 디오라마 시리즈다. 총 5종인데....... 나름 시크릿도 있고 (시크릿과 나머지 1종은 품절이라 못 구했지만) 좀 특이하기도 하고 해서 구한 것들이다. 전 5종....... 일일이 같은 팜플렛이 들어있다. 헤드를 닫아놓은 상태인데....... ..

오래전 건담에 새로운 등급이 나왔다는 얘길 들었다. 이런 희안한 건담이 있다는 리뷰도 봤었다. 얼마전 엔트리 그레이드란 등급의 건담이 나왔다는 광고 문자를 받았다. 별 관심이 없었으나 퍼스트 건담이 시리즈에 있는걸 알고...... 응?! 근데 가격이 너무 싸다. 근데 이놈을 싼..

가끔 일요일 용산갈때마다 오천원짜리 뽑기를 하곤 했는데...... 최근엔 운이 없어서인지 하는 족족 꽝(되도 않는 SD삼국전 킷)이 나와서 이것도 그만해야겠다라고 하던중 육전형 짐을 뽑았다. 이젠 얼추 뽑아서 원하는것이 거의 없어서 끽해야 제타만 나오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건담 하코라마 시리즈다. 일본어로 하코는 박스를 뜻하고 라마는 디오라마에서 따온 것으로 내손안에서 즐기는 작은 박스 디오라마 쯤 되겠다. 이것이 첨 등장했을때 나름 유명하기도 했지만 시리즈 1탄이외엔 나온것이 없는걸로 알고 있으며....... 지금은 이것의 존재도 모르는..

오오카와라 쿠니오는 건담 메카 디자이너로 기동전사 건담 방영당시 일러스트로 꽤 유명하신 분인가보다. 최근 그에게 방영당시의 건담 일러스트를 다시 그려달라고 부탁하여 건담 화집이 다시 출간되었는데.... (국내에도 발매되었다) 그 일러스트 스타일로 가챠폰 피규어가 있..

거대한 메가 사이즈......... HGUC 사이코 건담만 하다 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 자세히 보니....... 사이코 건담은 쨉도 안되게 크다. 말이 1/48이지....... 얘들이 팔,다리가 어찌나 긴지....... 결국 거실에 두기 위해 부서진 공간박스를 수선하고 넘 지저분해서 남는 시트지를 붙..

건담 마그넷 액션 시리즈 중 일부다. 이 시리즈는 대부분 관절이 움직이며 발바닥에 자석이 들어있어서 냉장고 등에 붙이는게 가능하다...... 사이즈는 1/200 정도 책상에 붙여 보았는데...... 음 괜찮네.......... 나머지도 붙일까?.......

저번 주말 서울역서 일보다 갑자기 생각나 들린 용산. 여지없이 돌린 뽑기....... 앗가이와 건케논이 걸렸다. 일순 기뻤지만.......... 순간 드는 생각은......... 혹시 돌리면 다 걸리는거 아니야? 암튼 그 비싼 hcm을 단돈 5천원에 어디냐....... 근데....... 충격인것은 건케논의 스커트가 ..

전격하비 창간 6주년기념호 부록들 입니다. 총 4개로 1/200 과 건콜사이즈인 1/400 사이즈로 니왔습니다. 그중 첫번째인 1/200 TR-1 헤이즐입니다. 1/200의 작은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허리만 빼고 각 관절이 구동가능합니다. 디테일도 괜찮고 흡사 FG수준입니다. 프라색이 흰색이고 죄다 ..

일요일 간혹 건담베이스에 가면 5천원에 하는 뽑기가 있다. 일요일에 가면 무조간 하는편인데 언제부턴가 1인당 1번밖에 못한다. 상품은 꽝은 조그마한 삼국전 나부랭이 이고 주로 hcm완성품들이 걸려있다. 뽑기를 돌리는 곳은 두곳. 내가 경험하기론 한 네번정도 돌리면 상품이 하나 걸리는듯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