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나 건프라 잡지등을 보면 원 설정과는 먼 (그나마 있을만한) 작레들을 볼수있다.
그중 나름 흔한 작례들이 짐종류에다 (왜 짐이겠어? 흔한 양산형이니 그렇지) 알렉스나 헤이즐에
등장하는 아머를 장비한 녀석들이다.
원 설정과는 상관없이 시대만 대충 맞으면 (마치 베트남 전 처럼) 이리저리 편하게 짬뽕되고 장비한
'기어' 라는 느낌이 강한 녀석들.
그중 알렉스의 초밤아머를 장비한 짐 커스텀을 보았는데
'고랑이'가 준 정크중 쓸만한 것이 있어서 만들어 보았다.
실은 짐커스텀의 몸체에 알렉스의 초밤아머를 입혀야 하는데.........
너무 대공사라 큰 개조없이 이식가능한 머리와 팔만 교체, 거기다 초밤아머만 장착.
나머지 부분은 짐 커스텀의 컬러로 도색예정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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