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스의 얼음 파츠를 적용하고 그 부분만 건담 컬러로 붓 도색했다.
디카를 갈아야 될때가 온듯....
특정 컬러만 나오면 정신을 못차리네....
매우 달라진 백팩
가동성 살리기 뭐한 구프의 디자인....
그래도 이정도 나와주는게.... 반다이의 기술력이랄까....
매우 간략화, (실용성있게 변한건가....) 된 채찍.....
본편 중에 보면.... 노리스는 이걸 이용해서 서커스같은 묘기를......
어깨의 뿔, 머리(챙의 달라진 각도로 인한 인상의 변화). 상반신, 그리고 스커트 부분, 백팩 등이 달라졌다....
그런데..... 그닥 차이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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