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등장한 썬더볼트 시리즈..........
나름 일년전쟁 배경으로 일년 전쟁 기체를 새로운 스타일로 어레인지한.....
그것이 최고급 기술로 프라화 된다는게 중요하다.
144 사이즈에서 부분도색은 피할수 없었지만........
이 썬더볼트 시리즈는........ 정말........
스티커도 만만치 않아서...... 일순간 RG인줄 알았다......
물론 난 이 녀석이 나오기전에 어찌하면 이 놈과 믹스해서 오리지널 풀아머 건담 만들까 생각뿐이었지만......
은근 짜증나는 저 찌글이 관절 때문에 포기.........
워낙 덕지덕지 달렸기에 자세에 따라서 자립이 힘들다. 그래서 인지 스탠드 동봉
저 앞스커트 부분을 보면 흰색으로 부분도색을 해야한다.....
그렇단 얘긴 이 녀석 역시 일반 건담에 아머를 올렸단 얘기인데.... (그러니 이름이 풀 아머 겠지)
썬더볼트 버전 건담에 아머를 추가로 넣어줄줄 알았다......... 근데 아니란 얘기.......
보조 암을 이용한 4개의 방패.
(누가 지적했듯 썬더볼트의 연방은 실드를 보조암으로 사용하고 지온은 무기를 더 사용한다.)
부분 도색은 죄다 마커질.
썬더볼트 시리즈의 주역기체 풀아머 건담이다.
글구보니........
문득 생각난 말.........
"썬더볼트 시리즈는 제2의 헤이즐 시리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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